과시적 소비로서 남성의 페미니즘최지룡씨 만화가 빠져선 안되겠죠.
돌아서면 그만이지 上돌아서면 그만이지 下저야, 그게 위선이건 뭐건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도움(돈)이 돌아간다면 다 좋은 일이라고
생각합니다.
근데 말과 글로만 넷에서 립서비스 하는 건 좀...-_-;
너무 손쉽게 구입한 도덕성은 그냥 한 때 유행으로 끝나고 마니 말입니다.
민주노총도 이런 판이니, 매번 비정규직을 위해 투쟁한다고 해도 배부른 정규직 노동자 이기주의 운운하는 소리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.
차라리 요즘 시대에는 과시적 소비를 안 까이고 하고 싶다면, 실제로 돈을 보낸 뒤에 통장을 인증하는 게 제일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.
독을 먹으려면 접시까지 먹어야 하는 법 아니겠습니까.
ps.
어째 쓰다보니 글이 주제랑 상관없는 안드로메다로 갔네요.
근데 현실적으로 예비역들에게 줄 수 있는 사회혜택이 있긴 있나요..돈 문제 걸리면 또 위헌소송 들어올게 뻔하고..
Veteran을 그냥 명예로 삼으라기에는 신자유주의 사회가 너무 각박하고...그렇다고 징병제 없애고 모병제 하자고하면
그 세금을 감내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.
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